• 봄날처럼 달콤하게, 커피와 즐기는 디저트타임

    꽃피는 봄이 오면, 봄을 더욱 달콤하게 해줄 디저트


  • 이곳 저곳 상큼한 멜로디의 봄노래가 흐르고 색색이 꽃이 피기 시작하는 봄.

    차갑기만 했던 겨울의 옷을 벗고 기분 좋은 봄바람과 즐기기 딱, 좋은 디저트를 소개한다.

    향이 깊은 커피 한 잔과 달달한 디저트. 세계 각국의 커피타임을 책임지는 디저트 메뉴들.



  • 스페인, 추로스

    우리나라의 놀이공원에서 심심치 않게 간식거리로 만나볼 수 있는 추로스는 본래 스페인의 디저트 요리로, 일종의 도넛으로 분류된다.

    버터와 밀가루, 물, 설탕 등을 혼합한 재료를 짤주머니에 담아서 짜낸 후 모양대로 튀겨내어 완성한다.

    기호에 따라 커피와 즐기기도 하지만 보통 농도가 진한 코코아나 초코 소스와 함께 즐기는 경우가 많다.

    스페인에서는 추로스와 진한 코코아를 해장 음식으로도 즐긴다고.



  • 미국, 아메리칸 파이

    미국에는 이름 그대로 미국을 대표하는 아메리카노와 아메리칸 파이가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제법 익숙한 ‘파이’류의 디저트는 그 종류가 방대한데, 워낙 넓은 미국 대륙의 특성 상 각 지역마다 유명한 특산물을 파이의 재료로 사용하기도 한다.

    버터 향이 가미된 얇고 바삭한 파이 껍질에 설탕에 졸인 사과를 올려 완성하는 애플 파이는 가장 대중적인 메뉴.

    미국 중서부에서는 휘핑크림과 바닐라 아이스크림, 머랭이나 치즈를 올리기도 하고 펜실베니아에서는 흑설탕과 밀가루로 만든 토핑을 얹은 슈플라이 파이가 유명하다.

    미국의 파티나 디저트 타임에 빠지지 않을 정도로 미국인들이 사랑하는 파이, 그만큼 그 종류와 레시피도 굉장히 방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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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 티라미수

    커피의 나라라고 알려진 이탈리아, 커피 사랑이 워낙 대단한 영향일까.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디저트 메뉴 중 하나인 티라미수에도 역시 커피가 재료로 사용된다.

    에스프레소에 적신 쿠키류 위에 커스터드 크림과 코코아 파우더를 얹는 것이 가장 오래된 레시피인데, 최근에는 크림치즈나 생크림을 첨가해 완성하는 레시피가 대중적이다.

    이탈리아어로 ‘기분좋게 하다’, ‘행복하게 하다’는 뜻의 티라미수는 그 이름 그대로 달콤하면서도 쌉싸래한 끝맛 덕에 커피와 함께 기분 좋게 즐기기에 딱.




  • 프랑스, 밀푀유/에클레르

    디저트하면 빠질 수 없는 곳이 바로 프랑스!

    ‘천 겹의 잎사귀’라는 뜻의 밀푀유는 여러 겹의 파이를 포개어 쌓고 그 사이에 크림이나 과일 등을 얹어 겹겹이 쌓아올린 메뉴로,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페이스트리의 식감을 달콤하게 즐기기에 제격이다.

    에클레르는 영어 명칭으로 에클레어라고도 불리우며, 길게 만든 슈 안에 커스터드나 초콜릿 크림을 채워 완성하는데, 크림에 커피 향을 첨가하고 커피 토핑을 입힌 에클레어는 커피와 함께 먹기에 좋다.

    토핑의 종류에 따라 세부적인 이름이 달라지며, 특별한 레시피를 따르기보다 길게 짠 슈를 통틀어 에클레어라고 통칭한다.

    프랑스에서는 작은 제과점에 들러 저렴한 에클레어를 고르더라도 그 맛이 일품이니 프랑스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꼭, 커피와 함께 즐겨보기를 추천한다.


    참고자료 : 나무위키 (추로스, 티라미수, 에클레어, 밀푀유), 트래블 바이크뉴스

    (이미지출처 : Let's CC,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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