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3대 커피원두, 아라비카(Arabicas)

    세계 커피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커피, 아라비카


  • 세계 3대 커피 원두로 널리 알려진 아라비카, 로부스타, 리베리카.

    그 중 단연 유명한 아라비카는 각종 커피 제품과 함께 언급되는데, 세계 커피 생산량의 70% 가량을 차지한다.

    에티오피아가 원산지인 원두 품종 중 하나로 로부스타와 비교하면 카페인 함유량이 적은 편.


     

  • 커피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한다고 해도 다른 원두에 비해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로부스타, 리베리카에 비해 맛과 향이 부드럽고 뛰어나 대부분의 커피 전문점에서는 아라비카 원두를 주요 사용한다.


    아라비카의 원산지는 에티오피아로, 기후나 토양, 병충해에 민감하고 특히 열에 약하기 때문에 재배가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커피 나무를 심은 후 5년 이상 지나야 생두의 수확이 가능하고, 평균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고도 600~2,200m의 고지대에서 재배되는데, 높은 지대에서 재배하는 아라비카의 특성 상 여러가지 향과 맛을 담고 있는 것도 하나의 특징.


     

  • 아라비카 생두의 모양은 납작한 편으로 청록색, 연녹색 등 주로 푸른 빛을 띠지만 열매에 따라 노란 빛을 보이기도 한다.

    또한 로부스타 생두 열매 한 가운데를 지나는 고랑이 일자가 많은 반면, 아라비카의 고랑은 대부분 S자 모양을 보인다.

    로부스타에 비해 열매가 길고 평평하며 굴곡이 없는 편. 로부스타보다 단맛과 신맛이 강한 것도 아라비카의 특징이다.


  • 아라비카 커피는 주로 티피카와 버본 종이 많고, 그 외에도 문도 노보, 카투라, 카투아이, 마라고지페 등 종류가 다양하다.

    그 중 티피카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고 버본은 티피카의 변종, 카투라는 버본의 변종으로 알려져 있다.

    그 외의 종류는 생산 지역에 따라 나뉘는데, 문도 노보와 카투라는 브라질에서 생산된다.




  • 과테말라, 콜롬비아, 킬리만자로, 블루마운틴 등에서도 아라비카 열매가 생산되는데, 같은 아라비카 종일지라도 생산 지역에 따라 맛과 향이 달리 나타나는 것도 흥미로운 포인트.

    뿐만 아니라 재배 방식과 토질, 생산지의 기후와 가공법 등도 커피의 맛을 좌우한다.

    <이미지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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