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품격 커피타임 완성하는 ‘좋은 원두 고르기 Tip’

    좋은 원두가 좋은 커피를 완성하는 법

  • 커피 전문점에서만 커피를 즐기는 건 옛날 얘기.

    집에서도 나만의 홈카페를 꾸며 커피를 즐기는 요즘, 좀 더 기분 좋은 커피 타임을 위해서는 양질의 원두가 필수다.

    집에서 즐기는 커피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좋은 원두 고르기 Tip 세 가지.


     

    크고 알찬 원두를 찾자

  • 커피의 재료가 되는 생두는 많이들 알고 있는 대로 커피나무의 열매인 커피 체리다.

    커피나무에서 재배한 생두를 가공하고 로스팅한 후 우리가 익히 아는 원두가 되는 것.

    생두의 원산지나 종류에 따라 열매의 크기에 차이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알이 꽉 차고 통통한 것을 고르도록 하자.

    더불어 커피콩의 크기가 균일할수록 건강한 환경에서 재배된 생두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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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두의 색을 확인하자

  • 객관적으로 정해진 기준도 있지만 본인의 입맛에 맞춰 골라야 하는 특징도 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원두는 생두가 로스팅 과정을 거친 이후의 상태인데, 로스팅이 강할수록 원두의 색이 진해지고, 커피의 맛이나 향도 비례해서 진해진다.

    진하고 강렬한 커피를 즐기는 원한다면 짙은 색의 원두를, 부드러운 커피를 선호한다면 비교적 밝은 색의 원두를 선택해 보자.

    최근 많이 생겨나는 로스팅 카페에서는 개인의 입맛에 맞게 로스팅 정도를 달리 해준다는 점도 참고할 것.




  • 햇원두를 선택하자

  • 생두를 볶는 로스팅 과정을 거치고 나면 원두가 산소와 만나 신선도가 떨어지게 된다.

    때문에 로스팅 직후의 원두를 마시는 것이 가장 좋은 향과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팁. 로스팅 이후 2주 가량은 신선한 원두 맛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로스팅 이전의 생두가 신선한 지도 중요한 포인트로, 수확한 지 얼마 안 된 신선한 원두를 로스팅하면 그 향이 그대로 보존되어 풍미가 더욱 좋다.

    그 해 수확한 생두를 햇원두(New Crop)라 하는데, 생산된 지 1년~2년이 지난 Past Crop이나 2년 이상 지난 Old Crop에 비해 신선한 향을 간직하고 있어 훨씬 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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